꼼꼼이 옷수선 맞춰 박고 하다 보면 1시간 넘게 걸릴 때도 있어요. 공들인 만큼 단가를 올리면 좋겠지만, 또 가격에 민감한 분들도 많아서 쉽지 않아요. --- 3. 단골은 있지만...특히 요즘은 온라인 쇼핑이 많아져서 옷을 사고 바꾸는 게 쉬우니까, 굳이 수선하지 않는 분도 많고요. 젊은 층은 수선을 잘 안 찾고, 중장년층이 주 고객... 2025-06-09 12:34:07

이건해 받았다는 후기도 찾을 수 없었을 뿐더러, ‘여기서 산 건 아닌데 20년 전에 이걸 팔았던 K사에서 여기 맡기라고 해서요’ 하고 구두를 내밀어봤자 ‘저희가 취급...확률이 높을 듯했다. 게다가 매장이 가깝지도 않았다. 이제 남은 건 수선 전문점에 맡기는 방법이다. 나는 미리 알아둔 수선 전문점을 갈까 생각했으나... 2025-03-26 11:40:05

복많은숭아 아쉬웠던”을 박고 시작했는지 풀도록 하겠습니다 ​ 지극히 개인적인 후기이니 참고용만... 1. 낮은 퀄리티 ​ 처음에 옷 보고 읭? 할 정도로 옷의 질이 안 좋았다...닳을 수 밖에 없다 매번 세탁까지 한다면 배로 빨리 닳겠지,, ​ 그리고!! ​ 기장 수선을 했는데 마감이 깔끔하지 않아서 밑단이 티남; ​ 보풀과 밑단 부분은... 2025-05-16 10:35:00

찹쌀떡인절미의 블로그 탈의실에서 옷 갈아입고, 운동장 반대편에 가서 물품 보관하고, 물품보관 번호는 팔찌에 붙인다. 그리고 달리기 시작 장소로 이동한다. ​ 달리기 5km 러닝-자전거 복장으로 갈아입고 달리기 출발지로 이동했다. 달리기 복장 : 단체티, 스포츠브라, 속옷, 반바지, 양말, 러닝화 달리기 소지품 : 핸드폰 5km 40분 걷고뛰고... 2025-06-01 16:26:00

따뜻한 시선으로 오래도록 다녀온 후기는 짧게 가는 여행이라면 스킵 하십쇼^^ 멜버른에 좋은 카페들 너무 많아서 스킵하셔도 됩니다 ​ ​ ​ 아 커피에 감동이 없어 감동이!!! 내 소중한 아침...취미로 카페 하나 오픈 하고 싶다 한 인테리어 2억 써서…내 취향 때려박고… 매출은 월 300 나와도 스트레스 안 받고ㅠㅠ 나랑 친구들 아지트로… ​ ​ ​ 파슨... 2025-06-16 15:13:00

뀨뀨의 기록 면허 따고 처음 타는 범퍼카. 나 이제 면허 있는 사람이야~ 이 곳의 무법자가 되겠다는 마음으로 열심히 다른 차들을 박고 다녔다(?) 슈팅고스트. 기구를 타고 가면서 화면에 나오는 유령들을 총으로 쏴서 맞추는 게임이다. 종료 후에는 각자의 점수도 나온다. 역시 군필은 이길 수 없는걸까. 레니의 매직 스쿨 이것도... 2025-04-19 01:37:00

우당탕탕 탕 수영복 수선 완료 지하철에서 블로그 구경하다가 엄청 웃긴 블로그글 읽고 낄낄거렸다ㅋㅎㅋㅎ약간..사고방식이 나랑 비슷하셨음 그리고 동갑이더라 ㅋㅋ 자랑스러운 XX(비공개)년생들아 파이팅 ! 5월 26일 월요일 알찬 주말을 마치고..무려 3시까지 못 잤다; 태닝 포차코 달고 출근 극한의 수면부족에 시달리며 출근... 2025-05-30 23:30:00

. 경험이 후기 멋지게 갈기려다가 참았다,,,읍읍,,,, ​ 그런 강사는 사라져야한다고 생각하며? 개인강사님 투어를 뒤졌습니다 ​ ​ ​ 예전부터 쨍한 색감이 취향이라 덕질하던 현 데니(전 쥬씨) 강사님의 투어를 가고싶었지만 ? 프다 고수+개말라 인간+파워 미녀 들만 참석하는거 같아서 장벽이 있었고, 고민을 진짜진짜 많이... 2025-05-13 18:00:00

쿠키랑 희방이랑❤️ 대여해서 후기남겨보도록할게요! ​ 포튼가먼트 제주점은 제주공항 근처에 있어서 제주공항 도착하자마자 근처에서 밥먹고 노티드갔다가 포튼가먼트 제주점으로 바로 갔어요 🅿️주차장은 노티드 도넛이랑 같이 사용하고 주차장이 굉장히 넓어서 주차 걱정 없이 주차하셔도 됩니다 그리고 나가실때 차량번호 말씀해주시면... 2025-04-26 12:40:00

(:ᘌꇤ⁐ꃳ 三 생체를 따고 나니 대회를 나가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 작년에는 모종의 이유로 대회는 못 나갔고 올해 첫 대회는 무조건 나가야지 했기 때문에 포항까지 다녀왔다😄 ​ ​ 일요일 새벽 6시부터 웜업 시간이라 일요일에 출발할 자신이 없어서 토요일에 포항으로 갔다. 한적한 송도 해수욕장 잠시 봐주고 ​ 근데 바람이... 2025-04-22 09:13:00

- 원래 옷입어볼땐 저래되지않나요 아님말고 ​ 여튼 허리가 딱 맞는 와이드팬츠 너무 오랜만이라서 엄청 씬났음 근데 통이 엄청 커서 신발 앞코가 바짓단에 자꾸 걸려서 울면서 수선함 수선비 6천원 ㅁㅊ 근데 수선하고나면 바지 핏 애매까리해지는거알지... 슬프다 그치만 길바닥에서 나 자빠지기는 싫었어용 만.먹 네네... 2025-04-30 23:59:00

울쓰토어 꼬메고 박고 해야하는데 그케 대표님이 그러면 손타고 손이 달라서 옷이 달라진다고 한분 딱 혼자서 만들어야한다고 매일 찾아가서 그 이모님만 쳐다보고 있대요-_- ​ 정말 절레절레.. ​ 아니 오픈할때마다 이렇게 대박치면 울쓰네도 돈 벌고 그케도 돈벌고 공장도 돈 버는데 단종시키고 안할 이유가 없지 않겠어요... 2025-04-01 11:32:00

돈많은 백수가 되고싶은 장기수선충당금을 받기위해 집주인에게 연락했을때 온답변은 개 빡 치 네 요 부동산도 집주인도 직접와서 확인다하고 남은 보증금 받았고 짐들어오기전사진도 아니고 짐 다 들어오고나서 이런씩으로 말하는거며 내가 연락하니까 이제서야 이렇게 말하는거며 이해가되겠냐구요 큰금액이 아니니 고소를 못할거라고 생각한... 2025-04-15 14:59:00

달리달라의 Colorful mind 가벼운 옷차림으로 즐기고 있었음 ㅋ 추운 겨울에 요기 놀러와도 너무 좋을 듯하다 ! 체험은 입구에서 부터 시작 바로 금붕어들 모이주기 ㅋㅋㅋㅋ 조금씩 줬으면 좋겠는데 한움큼 쥐더니 그냥 날려버리는 강츄핑 ㅋㅋㅋ 금붕어들이 다 작아 아기들 같았는지 아주 오래 구경했다 ㅋㅋ 아가 좋아하는 편 ​ 두번째는 거북이... 2025-02-27 20:22:00

행복은 항상 내곁에 머물러있다 뚝딱 ​ ​ 옷 수선 맡긴거 찾으러 갔는데 글쎄;; 잃어버린거에욥 한참 찾았는데 마트 표지판에 어떤 행인분이 걸어두신거 발견 ;; 암어 럭키걸 ​ ​ ​ 요즘 꽂힌 노래...일 !! 난 다른걸로 더 도움을 주께오 🤤 ​ ​ ​ 귀여운 애옹이들도 보구왔어용 ​ ​ 코박고 자는 깽철이 🥺🤍 6/7 ​ ​ 잼이가 싸준 김밥들고 사실 아침고요수목원 가랴고... 2025-06-10 13:32:00

세상에서 제일 즐거운 놀궁리 수강생들의 후기와 국가공인자격취득 사본이 붙어있는데 ​ 연혁이 오래된만큼 신뢰감이 가득가득 느껴지던거 있죠 ​ ​ 1971년부터니까 거의 50년의 역사를 가진...작성시 무료) ​ ⏰소요시간 : 2시간 30분 ~ 원데이클래스에선 파우치, 애견옷, 쿠션커버, 앞치마, 파자마, 미싱자수 중 선택해서 배울 수 있는데요 ​ 아래 네이버... 2025-03-30 19:51:00

Shy KJ 임시로 따고 그걸 조금씩 수정해가면서 완성본을 만들었다. 그 외에도 내 신체 사이즈를 재서 "정석대로 만든" 본도 있는데, 시판옷에서 딴 본과 내 신체사이즈로 만든 본을 적당히 더해서 만들고, 그걸로 가봉해서 만든 옷을 입어보고 또 그걸 수정하고, 그에 따라 본을 수정하고... 헥헥 긴긴 여정이다. (그런데다 나... 2025-05-02 13:23:00

감동딩 내 옷 돌려입으러 갑니다... 이 사람들이랑 만나러 가는데요 제일 늦는 사람 벌칙이라 해서 내리자마자 개뛰었는데 구라 안 치고 3명만 지하철역에서 뛰어다님 뒤에 애들 얼마나 빠른가 확인하는 디테일이 킥임 지하철 내리고부터 '런닝맨' 시작이요 애들 어디있는지 몰라서 방황했다면 개추 ㅋㅋ 군인은 매사 진심을... 2025-05-17 12:46:00

노잼인간의 노사연일상 자쿠지 후기 짝꿍과 기념일을 맞이해 찾은 대전의 스테이인터뷰 장태산 우리는 일-월 숙박이였는데 마침 운이 좋아 가장... blog.naver.com 자쿠지 할 때 옆 방 소음 말고는 크게 거슬리는거 없던 숙소. 따뜻하고, 물 잘나오고 깔끔하고 카페가 있으니 커피 마시기 좋고 ​ 대전 다녀와서 본격적으로 대만여행에 필요한게... 2025-03-31 18:52:00

PARROT 중후기까지 잘 입은 임부레깅스 26w6d 운동하고 배 너무고파서 집오는 길에 피엑스 들러서 훈제계란 4입 사서 한번에 다먹어버림 ​ 나는 삶은 계란도 생으로 걍 잘먹는다 신생아때는 밥차릴 기운도 없다는데 삶은계란 대량 구매 해놀까 생각중 ㅋㅋㅋㅋ ​ 26w6d 26주 태동 이때까지만 해도 귀여웠던 태동..ㅋㅋ 26w6d... 2025-03-08 15:51:00

ㅎㅇㅎㅇ 짜아아아아아아악- 수선을 드가볼려고요 ​ 단추다는것도못해서 본드로 붙이는사람인데 내가.. 교복치마줄이는 그느낌으로 드감 쨘~~ 4시간동안 치마 한 단 줄임...해야한단다~ 하고 팬시샵에데려감 그래서테츠가 소녀들 옷을 입고.. 저 몰골(..)이 되는데 옷고르면서 고민하는 모습 보고 보고 아라시가 얘는 진지하게 말... 2025-03-25 17:14:00

초록토끼 기록장 리뷰도 후기도 영상 외의 설명도 없는 게 막막해서 적음.. ​ ​ 제작법이 꽃별나린 유튜브에 있는데, 나는 만들면서 영상을 돌려보는 게 힘들어서 참고를 위해 캡쳐했던 것을 함께 올린다. ​ (누구나 볼 수 있는 공개된 영상이고, 내가 만든 과정을 소개하는 게 주된 목적이라 공표된 저작물의 인용에 해당하지 않을까... 2025-02-02 23:41:00

… 신상후기 변비치료제 ​ ​ 대전ootd… 진짜얼어뒤질뻔했ㅅㅂ니다 ​ ​ 태평소 국밥vs태평 소국밥 삘릴리삘릴리 ​ ​ 대전지하상가 졸귀~🌀🌀 ​ ​ 두여니 똥타임 중에 찰칵...첫경기 보러옴~ ​ ​ ㄹㅈㄷ개김취가격; ​ ​ ㅈㅉ 너무 추워서 울고싶었음 두여니가 옷도 덮어주고 핫팩도 사옴ㅜ,,ㅜ ​ ​ 앙 근데 앞자리 사람들 라면이 너무 따뜻... 2025-03-31 22:43:00

떠난 로카 찾아보다가 후기도 좋도 프린팅도 깔끔하게 잘 되고 티셔츠의 원단도 짱짱 하다고 해서 고른 커스텀 팝 이예요 ​ 다들 티셔츠 주문 제작 하실 분들 있으시다면...친절하게 설명 잘 해주신답니다 ​ ​ ​ 사실 실력 좋으신 분들은 누끼 따고 하지만 저는 우리 강아지의 대빵만한 사진을 티셔츠에 딱! 박고 싶었어요 ​ 사진을... 2025-03-24 12:42:00

일상로그 쑤셔 박고 살았던 짐들이 @_@ ​ 사진 속 짐 말고도 옷 방에 다이소 개 큰가방으로 2,3개 더있었음 .ㅋ.ㅋ ​ 거의 6년치 짐 ​ ​ 시장 수레라고 놀림 받고, 남자친구가 변신하는 구루마? 가져와주셔서 그나마 무난하게 주차장 차 트렁크까지 갔던거같다...아마도... ​ 일부러 사람들 많이 안다니는 늦은시간에 이사 시작함 ​ ㅎ... 2025-02-11 20:20:00

머하는사람이게요 코박고 냄새맡으면서 오네 하 애슐리같은 데 가면 직접 기계에 반죽 넣어서 구워먹는 와플알죠 딱 그맛ㅋ 근데 또 나름 괜찮음 얜 꼭 지꺼 놔두고 내꺼 먼저먹더라 ㅡㅡ ​ ​ ​ 취해서 열창하는 아저씨.. [달달송]이라는 메뉴가 있는게 웃김 나였으면이 달달송인것도 욱기고 ​ ​ ​ 고양야옹이주유소🐱 ​ ​ ​ 회 사가는날💼 ​ ​ ​ 오늘은... 2025-03-10 09:16:00

일상기록소 한방 박고 동행들과 작별했다. 하루뿐인 만남이었지만 오랜만에 한국사람을 만나 무척이나 반가웠고.. 한국가서 보자고 했지만 아직까지 연락도 안한게 역시...하다 50분쯤 돌아왔는데 어느새 웨이팅 줄이 생겼다. (80%는 한국인들 ㅋㅋ) 옷만 후다닥 사고 숙소가서 바로 입어준 뒤 LA 외곽인 Pasadena로 향했다. 혼자... 2025-03-12 17:57:00

H Diary 넘므길어서..수선맡겨서 사진없음 그리고 속옷1나 사서 11만원 이정도면 ㄹㅇ 괜찮은거아닌가? 4개삿는데??? 첫번째블라우스는 입자마자 응이건사야해 하고 삿고...원피스인데 미친 앞이 그냥 .. 휑 ㄹㅇ 없는가슴다보여줘수요없는공급자가 되는옷이라서 내려두고왔음... ​ ​ 베르니마켓 ​ 레이스 슬리브리스 멜란지그레이... 2025-03-20 17:14:00

花樣年華 그리고 후기엔 다들 새우튀김 네 개 시키라고 하던데 네 개 시켰으면 느끼해서 큰일날뻔 역시 나는 한국인인가보다.. 아무래도 ​ ​ 버스 앞 자리의 장점: 일찍 들어가고 일찍 나온다 밥도 겁나 후다닥 먹고 금메달 ㅋ 따고 나와서 비에이 역 주변 구경하기 시작함 정말 적막 평화로움 근데 사람 너무 없고 눈만 있으니까... 2025-02-08 17:09:00

감익는마을 천연식초 면허를 따고 34년 동안 장롱면허를 후회해 본 적이 없는데, 이때는 후회가 되더라고요 ㅋㅋ ​ ​ ​ 어느 병원에 가야 할까요? 대상포진 진료과 선택법 피부과, 신경과 중 어디로 가야 할지 헷갈린다면 저도 처음엔 무슨 과로 갈까 고민을 많이 했어요. 20년 전엔 몸속에 대상포진이 와 숨을 쉬지 못해 꼼짝없이 병원에 입원... 2025-05-20 19:42: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