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laneur; 타그빌라란 항구 후기 남깁니당 :) Bathala Resort 에서 3박을 보내구 (후기는 나중에) 리셉션에... 시설후기 ! 이렇게 기념품 샵이 있는데, 가격도 상품도 꽤괞찮당 원숭이 열쇠고리나 동전지갑 59페소 정도... 20231226

Primum non nocere. 요새 항구가도 하수도만 싹~ 돌고 보트엔진 만들 프로펠라 하나 안나오면 바로 나가버려서 항구에 배송을 안해줬더니 열쇠 받기도 쉽지가 않네요 어 저드릴은 이제 보니 보통 이 레벨쯤되면 모터 보트는 다... 20240122

세굴이가 굴러가는 이야기♪ 길리섬에 들어가기 위해 빠당바이 항구 근처의 숙소를 잡았습니다 Bali 85 Beach inn 발리 교통체증... 겁쟁이인 저에게 좀 무서웠음 그리고 신기한게 실내에 열쇠가 있음; 진짜 무슨 구조인지 이해가 안돼요 뭐... 20241228

혀니의 일상다반사 사누르 항구와 가까워서 스노쿨링이나 누사페니다로 여행 계획 잡은 분들도 많이 머무는 지역이에요 제가 다녀온 24년도에는 숙소 후기가 한국인들의 후기가 별로 없었지만 외국인들 숙소후기 보고 그냥... 20250406

세상모든떡볶이♥ 빠당바이항구! 빠당바이에 뭔 행사가 있는 날이라고 차량이 못들어갈 수도 있다고 했는데 와하나!... 와하나는 약간의 연착은 있었지만 해봐야 10,20분?더 기다렸고 빠당바이 대혼돈 그자체라는 후기 듣고... 20231014

여행주히보 ✈️ 인도네시아 발리 여행 빠당바이 항구 근처 가성비 숙소 추천 Sawitri Homestay 후기 Sawitri Homestay FG95+P7X... 그리고 열쇠는 문에 꽂혀있어 따로 체크인 없이 간편하게 입장이 가능했다. 1만원대 가성비 숙소여서... 20241104

챠목로그 ε ᴗ̈ ɜ 위한 항구로 갈 때 최소시간을 들여 가자는 판단을 했다. 그리고 나폴리에서 반나절을 보내고 싶기도... 식탁위에 열쇠가 보이는데~ 여기는 방키가 엄청 무거운 열쇠이다 하하 가성비 짱 누오보 호텔 남편은... 20241230

Always be my... 가성비도 그랬지만 위치도 나쁘지 않고 가뭄에 콩나듯 보이는 좋은 후기에 간절한 마음을 담아 2주가... 찬란하게 떠오른 태양빛을 한가득 받으며 크레타섬 헤리클리온 항구에 도착했다. 그냥 다 걸어서 내려서... 20250604

동서남북 유럽 < 피피섬에서 라일레이 스피드보트 후기 > 동쪽 항구에서 리조트로 이동(짐 픽업) 라일레이 동쪽 항구에... 출입구는 열쇠로 잠그고 다녀야 함 라일레이베이 리조트 수영장 날씨가 정말 정말 좋았던... 20240514

똥글똥글 라이프 ♪ ㅎㅎ 하지만 소음은 딱히 없었습니다 열쇠는 아날로그 키이기 때문에 나오실때 꼭 잠궈야 해요! ㅎㅎ... 리조트 후기 . 피피섬 톤사이 항구랑 가까움 . 넷플릭스 有 . 룸서비스 없음 (리조트 후문쪽에 레스토랑... 20230822

인생이라는 푸르른 숲 출발부터 비행기 타고 다카마쓰항까지 과정 후기는 조만간 다시 올리겠다. 호텔 가는 길에 한컷... 오랜만에 받아보는 열쇠. 디지털 도어락으로 문여 닫다가 오랜만에 열쇠로 문 열려니 안 열린다. 여러 번... 20250521

혜인사 팔만대장경 항구 픽업 비용을 15,000원은 한국에서 미리 입금했고, 마사지 비용은 현지에서 페소로 지불했어요. 세부 마사지샵 '탑스파' 후기 마지막 날 보홀에서 세부로 오션젯을 타고 돌아왔어요. 세부 탑스파를 예약할 때... 20231114

Dilige et fac quod vis. 라일레이로 가려면 아오남마오 항구에서 배를 타고 들어가줘야 합니다. 그래서 공항- 아오남마오 항구... 무려 열쇠...! 정말 오래된 객실같죠...?! 룸키가 열쇠이더라도 잘 잠겨있기만 하면 괜찮은데, 밤에 바람이... 20240821

엄마의 세상 사는 이야기 열쇠 키라서 일괄소등이 되지 않아 불편했는데 그러려니.. 엑베가 있다 보니 방이 조금 꽉 차는... Hotel&Resort #사누르호텔 #가성비 #조식 #수영장 #1층 #사누르항구 #아이콘발리 #숙박 #호텔후기... 20250527

죠곰죠곰 파비냐나에서 3박 4일 동안 머물렀던 CAMPING Egad 후기! 위치는 항구 도보 30분 내이다. 파비냐나는 항구... 체크인 오후 1시 체크아웃 오전 10시 열쇠로 열고 닫기 침대 빈대 없고, 깨끗했다. 냉장고, 작은... 20250522

지구별 맛집 탐험 1 항구 드랍이라서, 오션젯 시간을 물어보신 후 로비에서 만나는 시간을 알려주세요. 모닝콜 여부도 물어봐 주심! 참고로 7시 페리라서 6시에 출발했답니다. 짐 보관소에 캐리어를 넣어두고, 열쇠를... 20240107

The큰 세상, The큰 여행 최근 오픈한 신상 숙소라 후기가 많이 없어서 1박만 예약한 후 방문했다가 너무 만족해 로도스 일정 내내 연장해서 쭉 묶은 로도스 숙소입니다. 우선 숙소의 위치가 정말 정말 좋습니다. 항구에 내려 도보... 20250530

What's in my 세상 다카마쓰 트래블 & 북 호텔 후기 다카마쓰 여행 안녕하세요. 다카마쓰에서의 세 번째 숙소는... 내부로 들어가면 신발장과 개인 락커가 준비돼 있고, 체크인 시 받은 열쇠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20250616

DAYDREAM 한국인 후기가 많이 없지만 일단 새 건물이니 도전! 숙소 가는 길 길리 항구에서 ㄹㅇ 한.. 7분 컷 가능... 가면서 열쇠안주고 가고 문 잠그는 법도 안알려줬다 내가 와츠앱으로 물어보고 나서야 알려줬음... 20250617

김쿠마의 놀이터 한국인 후기는 볼 수 없었지만 평점 4.96점의 점수를 믿고 예약했다. 체크인은 호스트와 대면 체크인을... 방마다 열쇠가 있어 문을 잠글 수 있어서 문 단속만 잘하면 도난 문제는 없을 것 같았다. 통일성 있는... 20240920

꼬맹자매와 함께하는 소소한 일상의 행복 후기 쓰다보니 살짝 아쉽네. 다들 투어 나갔으려나 싶었는지 발코니 청소가 한창이다. 깔끔하게... 시내까지는 아니고 딱 항구 입구까지 태워주시더라. 택시 타고 이동할까 하다가 가까운데 갈거라 걷기로~ 알수... 20250601

유강호. 서니베일 체리 호텔방은 열쇠가 잘 안맞아 쇠때 철통문이 잘 안열린다 침대 시트는 더럽고 .. 당연히 청결하지 않다... 항구 도시 입니다. 네이버 검색 탕헤르 ; 모로코 북부, 지브롤터 해협 인근의 도시. 중세 후기의 위대한... 20250514

술한잔 여행한입 말라카는 말레이시아 남서부에 위치한 항구 도시로, 15세기 말라카 술탄국의 중심지로 번영했으며 이후... 에어비앤비답게 투숙은 사전정보를 받아서 열쇠를 찾아 들어가봅니다. 3층의 단독건물로, 전통... 20250603

트래블랑 여행맛집 랑슐랭 ★ ▼ 후기는 아래의 포스팅을 참고하세요 크로아티아여행하면 그냥 수영복을 아예 입고 다니는게... 여기도 사랑의 열쇠 스러운게 있네요 성 베드로 동상 옆에 서서 마카르스카 항구의 모습을 바라봅니다.... 20200719

ㅇㅎ을 좋아하는 이동동의 블로그 나 완전 mbti J 재질 아니냐 물 색깔 미챳구여 누사 페니다 가는 배는 사누르 항구에서 탄다. 사누르에서... 여기서 충격 포인트 어떤 박대가리가 지껀지 확인도 안 하고 갔다는 것에 1차 충격 열쇠가 아무... 20250212

yeng's daily life 볼펜이나 열쇠고리도 팔고 있었어요 내 이름 발견 ㅎ - 상점들도 있었어요 HUDSON'S BAY / RUSH / LUGARO... - 항구 거리 따라서 걷기 좋다. (자전거 도로도 있음) 2번째 빅토리아 여행 후기는 여기까지 - 그럼 이만..! 20240915

말랑말랑 수플레 그냥 항구 근처의 아무 포터 서비스 쓰면 된다… 우린 블루포터 서비스 썼고, 짐 분실 없이 무사히 잘 도착했다. 도착해서 체크인 하고 (직원들 매우 매우 매우 친절) 웰컴드링크와 귀여운 물고기모양 열쇠 공용... 20250602

Bonhomie:친절한 마음씨 ㅋㅋㅋ그래서 최대한 항구랑 가까운 호텔로 골랐다 내가 머문 숙소는 인피니티 익스클루시브 시티... 친근하자너 열쇠를 가지고 다녀야 하는게 은근 번거로웠다 문을 열면 복도 오른쪽에 화장실 안쪽에... 20241029

요리보고 조리보고 여행기 때 항구에서 1시간 넘게 기다렸어요; 지연이 잦다는 후기를 봤는데 심하더라고요 ㅠㅠ 오후 4시쯤... 일단 문 잠그는 게 열쇠로 여닫는 거에서 1차 충격 그리고 일단 방이 꿉꿉해서 자기 어려웠고 주변 어디서... 20250617

한바라시의 창고형 블로그 이동, 링사메톤 호텔 → 누사페니다 항구 → 사누르항구 → 쿠타 링사메톤 호텔 조식 이날 조식은... 그냥 반납장소 어딘가에 열쇠를 숨겨놓고 사진찍어서 왓츠앱으로 보냈다. (나중에 OK라고 연락오긴 함)... 20250611